[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2.08%) 오른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전국 백화점 5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8.7%로 집계되면서 시장에선 4월 두자릿수 성장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하지만 업체별 성장률 차별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 신세계, 롯데의 5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각각 12%, 11%, 7%를 기록했다"며 "긴 연휴 등을 감안할 때 현대백화점의 두 자릿수 성장률은 고무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는 9월부터 킨텍스점이 기존점에 포함되면서 현대백화점의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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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