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하반기에도 완만하나마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이동수 애널리스트는 20일 하반기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4%대 수준의 양호한 경기성장세에 따른 기업 신용위험의 전반적 감소가 예상되고, 정부의 경제정책이 상반기 물가안정, 하반기 경기성장세 진작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돼 장기투자기관의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한 크레딧 투자 ▲ 바젤III 관찰기간 개시에 따른 은행권의 크레딧 투자 수요 ▲ ELS발행증가에 따른 크레딧 투자 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 등도 크레딧 스프레드의 축소를 점치게 한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신용평가사의 친기업적인 신용등급 책정 태도 역시 지속될 것이라는 점 역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를 예상케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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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