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강윤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엘엠에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IFRS(연결기준) 적용후 혼선으로 인한 주가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엘엠에스의 IFRS 별도 기준 2011년 1분기 실적은 해외 자회사로의 원재료 매출을 본
사 별도 기준에서는 영업이익으로 반영 반영된 데 반해 해외 자회사 지분법 손실이 반영되지 않아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혼동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분기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오해로 인해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그는 최근의 주가 하락은 좋은 매수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1.2Q 꾸준한 성장 지속. K-GAAP 기준 당기순이익 QoQ 200% 증가
엘엠에스의 K-GAAP 단독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YoY 37.9%, QoQ -
28.1%)으로 전망됨.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이유는 1분기 중 해외
자회사로의 반제품 매출이 집중됨에 따라 2분기에는 해외 자회사로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1분기 169억원 -> 2분기 126억원). 1분기 중 해
외 법인의 재료비 원가로 반영되었던 부분이 최종 판매됨에 따라 지분법 손
익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됨(1분기 -42억원 -> 2분기 22억원). 지분법 손익을
반영해 K-GAAP 기준으로 재구성한 분기 실적 모멘텀은 개선 추세로 평가.
K-GAAP 기준 당기순이익은 1분기 21억원에서 2분기 63억원으로 전분기 대
비로는 200% 큰 폭으로 증가 전망.
고수익 품목 비중의 증가로 고속 성장 국면 지속
일본 대지진 수혜로 광학 렌즈의 생산 능력을 꾸준히 증가 중. 중대형 프리
즘 쉬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엘엠에스는 고객의 태블릿 PC 후속 모델
에 적극 대응 중. 최근 고휘도 역프리즘 쉬트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하이엔
드 광학 필름시장에서 경쟁력 제고. 광학 렌즈와 하이엔드 프리즘 쉬트 등
고수익 품목의 비중 증가와 3분기 주요 고객의 신모델에 진출함에 따라 하반
기 실적도 안정적으로 전망. K-GAAP 기준 2011년, 2012년 당기순이익은 각
각 236억원(YoY 25.2%), 331억원(YoY 40.0%)으로 꾸준한 고속 성장을 전망.
최근 주가 하락은 좋은 매수 기회,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함
엘엠에스의 IFRS 별도 기준 2011년 1분기 실적은 해외 자회사로의 원재료 매출을 본
사 별도 기준에서는 영업이익으로 반영 반영된 데 반해 해외 자회사 지분법 손실이 반
영되지 않아 큰 폭의 실적 개선으로 혼동할 수 있었음.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2분기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는 오해로 인해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최근의 주가 하락
은 좋은 매수 기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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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