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치료제가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청소년기의 주요실명원인인 스타가르트병과 노인성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증의 임상시험이 곧 돌입하기 때문이다.
특히 외신보도에서 차바이오앤과 손잡고 임상을 진행중인 미국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러지(Advanced Cell Technology.ACT)의 실명 배아줄기 임상소식을 조명하고 나섰다.
17일 AFP통신등 외신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앤이 미국ACT와 손잡고 미국에서 추진중인 배아줄기세포 실명치료제가 조만간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차바이오앤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는 국내 최초이면서 세계적으로도 두 번째로 허가받은 치료제이다.
차바이오앤 관계자는 "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과 황반변성증의 배아줄기세포치료 임상이 조만간 미국에서 돌입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 연말과 올해 초 미국 FDA임상허가를 받은 뒤 임상시험 참가자 선발을 최근 마치고 곧 치료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시장에서 노인성 실명의 주요원인인 황반변성증 배아줄기 세포임상은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6일 AFP통신등 외신보도에서 "미국 ACT는 노인성황반변성과 치료가 불가능한 희귀안질환인 스타르가르트 황반부이영양증을 배아줄기세포로 치료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참가할 환자 24명을 최종 확정하고 앞으로 수주 내에 치료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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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