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사회관계망 서비스) 업체로는 최초로 NHN(대표 김상헌)과 SNS 서비스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상생 방안에 합의했다.
양사는 16일부터 SK텔레콤이 전액 투자해 구축한 알림(Push) 서비스에 NHN의 SNS서비스인 미투데이(me2day)를 연동키로 했으며, 빠른 시일내에 네이버 톡 등 추가 서비스도 연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불필요한 알림으로 인한 휴대폰 배터리 소모 및 데이터 통화료 절감 ▲NHN 등 SNS업체들의 관련 장비 투자비 절감 및 서비스 개발기간 단축 ▲통신망 과부하 문제 해소 등이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부터 알림 서비스 구현을 위한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서버 구축 및 시스템 개발 비용을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따른 서버 용량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과 SNS 서비스 업체가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유지창 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은 “알림(Smart Push)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 및 통신망의 안정적인 운용 기반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통신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고 SNS 서비스사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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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