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VGX인터의 관계사인 이노비오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됐다는 소식이 VGX인터가 반등 시도를 하고 있다.
14일 VGX인터는 마이너스 5% 이상 하락했지만 오후 장 들어 낙폭을 줄이면서 오후 2시께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오후 2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10%, 30원 내린 1400원을 기록중이다.
VGX인터에 따르면 미국 월가의 투자 컨설팅 기관 코웬앤컴퍼니(Cowen&Company)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를 제시했다.
코웬앤컴퍼니는 최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노비오가 백신 구성을 최적화하는 기술과 함께 DNA백신 개발에 장애물이 돼 왔던 유전자 전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투자의견 제시 배경으로 밝혔다.
이노비오는 VGX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근)의 관계사로 양사는 DNA백신의 세포 내 침투를 돕는 유전자전달기기(제품명칭: 셀렉트라)에 대한 제품생산과 국내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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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