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금호타이어 중국 창춘 공장이 노동자들의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 업계와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중국 창춘 공장 노동자들이 지난 7일부터 사측에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돌입 4일째인 10일 현재, 사측은 노동자 측에 대표를 뽑아 협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노동자들은 이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측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창춘 공장 노동자 대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춘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약 600명이며, 현재 절반 정도의 직원이 정상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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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