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인탑스가 갤럭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주력 생산 모델인 갤럭시S와 갤럭시S2, 갤럭시 탭의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 영업이익률은 7.2%,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9.6%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분기에는 갤럭시 S2물량이 2분기 이상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갤럭시 탭 8.9인치 물량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매출액은 1066억원, 영업이익률은 7.2 %로 예상
인탑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9.6% 증가한 1066억원으로 예상. 2분기 매출액이 예상보다 상회하는 것은 주력 생산 모델인 Galaxy S, Galaxy S2, Galaxy Tab의 물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2분기 영업이익률은 7.2%로 예상.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 효과와 High End 제품 생산에 따른 영향으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
■ Galaxy 시리즈가 성장 주도
인탑스 매출액은 2010년 3분기부터 Galaxy S와 Galaxy Tab 물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한단계 레벨업 되기 시작. 2011년 2분기에도 Galaxy S가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고, Galaxy S2 물량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3분기에는 Galaxy S2 물량이 2분기 이상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Galaxy Tab 8.9인치 물량이 추가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가 2만 5000원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삼성전자의 Galaxy S와 Galaxy Tab 후속 모델이 2분기에 생산될 전망. Galaxy 효과는 3분기까지 지속될 전망. 신제품을 통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목표주가 2만 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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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