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삼원강재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삼원강재는 지난 1992년 대원강업과 포스코가 합작투자해 설립된 후 자동차용 부품 소재(평강, 환강 등)를 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대원강업이 전체 지분의 81%를 보유하고 있고, 주요주주로는 포스코(19%)가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33억원, 당기순이익은 159억원을 거뒀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3500~4000원이며, 총 공모예정금액은 350억~400억원이다. 대우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삼원강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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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