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대림산업(부회장 김종인)은 오는 10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천안 두정 2차 e-편한세상 848가구를 일반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 18~23층 11개동 규모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72㎡ 198가구 ▲84㎡A 321가구▲84㎡B 151가구 ▲84㎡C 178가구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조성되는 두정동은 천안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고 특히 모든 가구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5㎡미만 중 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어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30~40대 실수요자들에게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두정 2차 e-편한세상은 천안시 서북구의 두정, 백석, 불당, 쌍용동으로 연결되는 산업단지 개발 축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두정 택지지구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업지 인근에 천안 과학벨트 기능지구를 비롯해 국제 비즈니스파크, 천안유통단지, 제3산업단지 확장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비즈니스파크가 조성될 경우 65층 비즈니스호텔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국제금융 무역지원시설과더불어 주상복합시설, 호수 및 공원시설, 주거단지, 산 학연구단지, LED산업복합단지, 국제학교, 전철역, 상업 및 근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적의 교육환경 역시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오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오성 중학교, 두정 고등학교가 인접했으며 수도권 전철역인 두적역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KTX 천안, 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 IC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교통망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 병원, 씨너스 영화관, 천안종합운동장 등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천안 두정 2차 e-편한세상은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입주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가구 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국내 최초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쌍방향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은 현재 고객 가정의 에너지 소비습관과 가정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소비량을 곧바로 측정하는 시스템"이라며"가구 내부에 설치된 윌 패드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과 가전제품에 따른 소비절감 가능량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맞춤형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두정 2차 e-편한세상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17일까지 순위 내 청약이 실시되며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중후반으로 견본주택은 두정동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점 인근에 위치했다. 문의:041-56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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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