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 : 이동희)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가족, 친정식구 되어주기’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친정식구 되어주기 프로그램은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부인 및 모친 등 가족들이 참여해 결혼이민여성과의 1대 1 결연을 통해 친정식구가 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화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5월 결혼이민여성 14명과 임직원 가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가졌다. 또 9일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앞으로 두 달에 한 번 정기모임을 통해 전통음식 만들기, 인사동 나들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그 동안 회사는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 영유아 보육센터를 후원하는 등 국내 이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이번 친정식구 되어주기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사회적응을 돕는 좋은 이웃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임직원 소외계층 아동 영어교육봉사, 농번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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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