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9일 채권수익률은 보합권에서 금통위에 대한 경계로 횡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글로벌 안전자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장초반 국내 채권금리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일 버냉키 총재는 경기 둔화를 시인하는 발언을 했다.
연준 베이지북에서는 식품과 에너지 부문 가격상승, 일본 지진에 따른 공급 지연 등으로 일부 지역의 경기가 둔화되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전일 확인된 바와 같이 가격수준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장후반으로 갈수록 금리 낙폭을 만회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LIG투자증권은 "금통위를 하루 앞둔 경계가 확산되며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금리 변동폭은 축소될 것"이라며 "금통위에 대한 경계로 보합권에서 횡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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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