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패스가 스마트 단말기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업체로 떠오르면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김병기 책임연구원은 “2분기 말부터 국내에서 12인치 후공정(WLP) 양산이 시작된다”며 “모바일 AP WLP 부문에서 대표 수혜업체라고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네패스 2분기 매출액은 657억원(+26%QoQ, +1%YoY), 영업이익 78억원(+44%QoQ, -16%YoY)을 달성할 전망이다.
2분기 말부터 양상될 WLP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AP(Application Processor)로 스마트 단말기용 AP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주력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책임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중심이었던 전방산업이 스마트 단말기로 확대되면서 실적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실적이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상승세로 전환한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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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