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사모투자사인 레오나드 그린과 CVC 캐피털 파트너스는 다음주 소매업체인 비제이스 홀세일(BJ's Wholesale Club)에 28억달러 규모의 공동인수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앞서 뉴욕포스트는 7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베인 캐피털이 미국내 서열 3위의 홀세일클럽 소매사인 비제이스 인수전에서 발을 뺐다고 전한 바 있다.
아폴로는 지난 4월 비제이스가 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앤 파이널과 조합이 맞는다며 비제이스 인수 의사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말 레오나드 그린으로부터 인수의사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비제이스는 올해 2월 기업매각을 비롯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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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