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은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경고했다.
사라 칼슨 무디스의 애널리스트는 마켓 뉴스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영국 경제가 계속해서 취약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정부가 재정긴축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8일(현지시간)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재정적자를 향후 4년간 국내총생산(GDP)의 10% 가량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놓은 상태지만, 미약한 성장세로 인해 이 같은 목표 달성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