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중 약세를 벗어나 막판 소폭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51엔, 0.07% 상승한 9449.46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9포인트, 0.08% 오른 0814.45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0.15% 하락한 9428.62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9394.74엔을 일중 저점으로 기록했다.
간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미국의 경제 성장세 둔화를 인정하는 발언을 내놓았고, 달러/엔이 계속 80엔 선을 시험하면서 장중 내내 약세 기조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낙폭을 줄이더니 막판에는 수면 위로 부상했다.
오후에 나온 전문가 판단지수의 급등 소식이 호재가 됐고,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도 하락이 멈추는 양상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도쿄전력(TEPCO)이 7.41% 급락한 반면 토요타는 0.15% 상승했다. 혼다차는 1.32% 하락했다.
닌텐도는 위(WII)의 후속작 위U를 공개했음에도 5.04%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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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