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손해보험 5개사는 2011년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운용자산 고성장세에 따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8일 손보 5개사에 대해 전년 보다 24.5% 증가한 1조 8666억원의 수정순이익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확실한 실적 개선에도 보험주가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 이익의 급격한 개선 속에서도 지난 2월 이후 주가 정체, 최근 신계약 성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 등을 감안하면 주가 부진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장기보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재물보험 시장 등의 성장여력이 충분하다”며 “연금보험의 추세적 성장, 상조보험 등 신시장 개척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선호주로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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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