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포드자동차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가 2010년대 중반까지 지금보다 약 50% 증가한 8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포드사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특히 포드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 증가는 상당 부분 중국과 인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포드의 중국과 인도시장 점유율은 2~3%에 불과한 실정이다.
포드의 최고 재무책임자(CFO) 루이스 부스는 이날 뉴욕에서 열리는 투자자 컨퍼런스를 앞두고 포드의 순 부채는 2분기 26억달러 축소돼 6월말에는 약 14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오는 2020년까지 소형차가 전체 자동차 판매의 약 5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0년 포드의 전체 매출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아프리카지역 매출이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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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