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가 9400선을 회복하며 나흘 만에 강세로 마감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2.60엔, 0.67% 상승한 9442.95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는 전거래일 대비 5.77포인트, 0.71% 오른 813.76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 하락한 9371.21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자리잡은 뒤 9400선을 돌파했다.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뉴욕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었지만 지난 3거래일 동안 닛케이 지수가 3% 하락 마감한 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세에 나선 데다, 헤지펀드들의 숏커버 매무세가 몰리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도쿄전력(TEPCO)은 전날의 폭락세에서 벗어나 4.35%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아식스는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급락세를 보였다. 다이와증권이 아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중립'으로 낮춘 데 따른 부담에 1.86%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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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