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슈퍼 박테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 손청결이 중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손청결보습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파루가 강세를 시현중이다.
7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파루는 1.73%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에서 발생해 확산되고 있는 치명적인 슈퍼 박테리아는 유럽에서만 19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으며, 지난달 22일 처음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약 2000여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성 급성 폐렴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슈퍼 박테리아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은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발병한 병원성대장균 변종은 세포 내에서 독소를 만들고 혈류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조리되지 않은 육류, 가공하지 않은 우유, 오염된 물, 동물 또는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 접촉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의 위생상태를 철저히 하고 규칙적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예방법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독일 스웨덴 등 유럽국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출혈성 대장균(EHEC) 감염증을 검역 대상 감염병으로 긴급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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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