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은 대규모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타났다.
7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은 6월부터 본격적 해외 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6월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에서 1.7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의 올해 신규분양은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1만2000가구에 달할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분양시황이 좋은 지방에 사업장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해외에서 대규모 발주물량이 나와 대림산업의 해외수주 연간 추정치 5.5조원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교보증권은 대규모 해외 수주 가능성을 가진 대림산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1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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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