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경제성장 둔화와 에너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 상승이 미국 증시의 랠리를 가로막는 최대 리스크라고 골드만삭스의 수석 미국증시 전략가인 데이비드 코스틴이 6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코스틴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2011년 로이터 투자전망서밋(2011 Investment Outlook Summit)에서 S&P500지수가 상승흐름을 유지하며 올해를 1450포인트 선에서 마칠 것으로 전망했다.
S&P500지수는 6일 장초반 4월 저점을 하향돌파하며 3월23일 이래 최저수준인 1291 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주가 상승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코스틴은 "미국 경제 둔화세가 지금보다 강화되고 원자재가격이 현재의 전망치보다 상승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GDP가 올해 2.6%, 2012년에는 3.2% 각각 성장하고 브렌트유의 올연말가격이 배럴당 120달러, 2012년말까지는 배럴당 140달러로 상승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S&P500지수의 올 연말 지수를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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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