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병가중인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세계개발자대회'에서 애플사의 차세대 성장원으로 기대를 를 모으고 있는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직접 소개한다.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한 콘텐츠를 개인의 단말기가 아닌 애플의 서버에 저장해놓고 필요시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온라인 가상 공간에 올려져 있는 음악, 영화, 사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서버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앱스토어·아이폰·아이패드·맥북 등 자체 IT 플랫폼을 연계·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전문분석가들과 투자자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구글도 지난달 개발자대회에서 영화와 음악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격 발표한 바 있다.
애플은 세계개발자대회에서 아이클라우드와 함께 차세대 모바일 운용체계(OS) ‘iOS5’, 애플 PC OS X의 8번째 버전인 ‘라이언’ 등도 대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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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