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유럽연합(EU)의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 4월 PPI가 월간 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8% 상승 및 3월의 0.8% 상승(수정치)을 상회하는 수준.
연율로는 6.7% 상승하며 역시 예상치 6.6% 상승을 상회했다. 3월에는 6.8% 상승(수정치)한 바 있다.
에너지 가격이 4월 들어 월간 2%, 연율 13.3% 급등함에 따라 전체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생산자 물가 상승은 중간재 및 소매업체에서 흡수되지 않는 한 소비자물가로 그대로 전이되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