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코오롱인더가 코스피200에 편입 후 외국인들의 집중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3.83%)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3.98% 급등세로 장을 마친 이후 이날도 장중한때 4.78% 까지 급등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DSK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IFRS 도입으로 산입되는 자회사 가치 주목해야한다"며 "IFRS 연결기준시 1분기 매출액 58%, 영업이익 51%, 순이익은 6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사업부별 설비증설과 자회사 생산규모 확대로 지속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며 다수의 독과점적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20종목을 변경했고 코오롱인더 역시 새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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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