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온라인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이 2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그루폰이 SEC에 제출한 계획안에 따르면 이번 IPO에는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 크레디
트스위스가 주간사로 선정됐다.
그루폰은 지난 1/4분기 6억 44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매출 4420만 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분기에는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1억 270만 달러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루폰은 지난 200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에는 구글로부터 60억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그루폰이 IPO 과정에서 규제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창업자인 앤드류 D 메이슨 최고경영자(CEO)는 이사회에 자신의 기초 연봉을 불과 575달러로 떨어뜨릴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어 눈길을 끈다.
메이슨은 지난해에도 연봉이 18만 달러로 경영진들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이슨은 그루폰의 A주 7.7%와 B주 41.7%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