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코스피 하락장에서도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보다 2950원, 7.10% 오른 4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 종목 가운데 타 종목이 하락이나 보합에 머무리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거래랭도 급증해 전날의 1.8배 이상이다. 이는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를 갈아치운 것이다.
장 초반에는 매수 상위 창구에 메릴린치와 노무라 창구로 매수세가 크게 유입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국내 창구들을 통해 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채민경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글로벌 신탁 판매 잔고가 좋은 데다 브라질 법인 계좌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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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