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삼성전자가 대만 LCD업체인 AUO 및 고객사들을 특허권 침해 혐의로 미국 법원에 제소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에 AUO와, 산요, 에이서, 벤큐 등 4개사에 대해 평판 디스플레이 특허권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허 소송은 AUO가 삼성전자의 LCD 특허를 침해한 데 따른 것으로, 산요와 에이서, 벤큐는 특허를 침해한 AUO의 LCD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같이 제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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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