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LIG손해보험의 4월 실적에 대해 "보험영업지표 뿐만 아니라 투자영업이익의 기여 증가로 전부문의 수익기여가 증가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 5000원을 유지했다.
LIG손해보험은 4월 당기순이익으로 전년동월대비 61.7% 증가한 340억원을 달성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에서 "4월 당기순이익은 FY11년 가이던스의 약 14.6% 수준"이라면서 "투자영업이익에는 127억원의 주식처분이익이 포함돼 있지만 사업비율 하락과 경쟁사와의 손해율 차이 축소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4월 실적 개선의 핵심은 사업비율과 높은 투자수익률이라는 분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일반보험의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하락한 영향도 일부 있지만 사업비율 하락과 높은 투자수익률이 4월 실적 개선의 핵심"이라며 "사업비율은 20.4%로 FY10년 평균 21~22%를 수준이었음을 감안할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4월 실적에서 K-IFRS 상 당기순이익과 K-GAAP의 수정순이익의 차이는 9억 4000만원(2.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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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