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SK증권은 2일 에이스테크에 대해 전방산업 CAPEX 증가로 통신장비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 조인욱 애널리스트는 "스마트 기기 이용 증가로 데이터 사용량이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전방산업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2011년 에이스테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실적 개선의 이유로는 △ 이동 통신사의 트래픽 과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기지국 건설로 기지국용안테나(BA)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 이동 통신사들의 LTE 투자 확대로 RRH(Romote Radio Head)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 2G에서 3G로 전환 중인 해외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RF 부품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조 애널리스트는 "에이스테크의 올해 매출액은 189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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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