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5월 신차판매량이 14만 2154대로 전년 동월대비 37.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신차판매는 대지진 여파로 인한 공급망 차질에 3월과 4월에 각각 전년 대비 37% 및 51% 급감한 바 있다.
토요타는 렉서스 브랜드를 제외한 5월 판매량이 전월 동월대비 56.6% 급감했고, 닛산과 혼다는 각각 16.1%, 3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차를 포함한 전체 신차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3.4% 감소했다. 경차 판매는 9만 5210대로 전년보다 23.5%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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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