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일 세아특수강에 대해 설비확장과 국내외 생산증가로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향후 4년간 국내외에서 84% 설비확장과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로 높은 성장성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자동차에 쓰이는 볼트류용 CHQ선재업체로 국내점유율 39% 차지하는 1위 업체
– 6월 1일 신규 상장되는 세아특수강은 88년에 세아그룹에 편입된 선재가공업체임. 동사는 포스코와 일본 등으로부터 선재를 구입하여 CHQ선재(Cold Heading Quality Wire,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CD Bar, Cold Drawn Bar), STS바 등을 생산하는 선재가공업체임. 자동차 등 부품업체들이 구입하여 각종 볼트류 등을 생산. 국내 39%의 시장점유율로 1위이고, 동부특수강이 20%로 2위, 이를 이어 동방금속, 대호피엔씨 등이 존재
– 매출구성을 보면, CHQ선재가 66%, 마봉강 26%, STS바 8% 차지. CHQ선재의 수요산업은 자동차가 82%, 전자가 3%, 건설이 13%, 산업기계가 2% 차지. 마봉강은 자동차가 50%, 전자가28%, 건설 9%. 산업기계가 12%임. 자동차 1대당 120kg의 선재제품을 사용
- 향후 4년간 국내외에서 84% 설비확장과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로 높은 성장성 전망
– 한국의 CHQ선재 판매량은 1분기에 7%, 마봉강은 10%로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자동차 국내외 생산증가를 비롯해, 전자, 기계 생산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 전망. 높은 품질 요구로 중국산 수입은 위협되지 못함. 오히려 중국시장에 현지생산법인을 통해 중국시장도 넓혀가고 있음
– 세아특수강 제품은 특수강으로서 국내외 타이트한 수급으로 국내외 제품가격은 안정적. 최근 원료인 선재가격 16만원 인상분을 수요가에게 전가시키고 있음
– 국내 설비능력은 10년 말 38만톤에서, 11년에는 신규아이템 등으로 55만톤으로 늘어나고, 14년에는 65만톤으로 늘릴 예정. 중국 생산법인도 현재, 6만톤에서 14년까지 16만톤으로 늘릴예정. 11년 하반기부터 신규아이템인 Bar to Bar 제품은 세아베스틸에서 봉강 등을 구입해 자동차부품소재 목적의 봉강형태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이고, Peeled Bar 제품은 표면처리 봉강으로 중장비 실린더 등용으로 사용
– IFRS 단독 순이익은 11년에 21% 증가하고, 12년에도 14% 증가할 것으로 보임. 중국현지법인 순이익 반영을 한 연결순이익은 단독보다 각각 10억원, 14억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임
- 목표주가 44,000원, 투자의견 BUY와 함께 커버리지 개시
– BUY 의견 제시는, 1)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전자, 기계 등의 호조로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2)설비증설과 함께 10년 매출액이 5,270억원에서 14년에는 9,860억원으로 연평균 17% 증가하는 성장주이기 때문. 또한, 3) 공모주가 28,000원 기준, P/E는 6배로 낮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 목표주가는 P/E 10배와 P/B 1.8배(ROE 22%)인 44,000만원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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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