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재평가(리레이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현대백화점은 2015년까지 지속적인 신규점포 출점으로 인해 영업면적이 기존대비 약 70% 확대되고 이로 인한 외형증가가 전망된다"며 "백화점 매출 고성장세로 인해 순수 백화점 매출구조로 이루어진 현대백화점이 최대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현대백화점의 총매출액이 전년대비 13.4% 증가한 2조 3909억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9% 증가한 2629억원, 순이익이 전년대비 6.7% 증가한 3114억원을 각각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0% 이하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매출액이 2009년 5.0%, 작년 8.0%로 늘었다. 이어 올해 이후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는 것.
그는 "지속되는 소비양극화로 백화점 고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밸류에이션 부담감에 대한 의구심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친 우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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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