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해상이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업종내 최대 기대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1일 "4월에 원수보험료 6850억원(15.3% y-y), 당기순이익 423억원(85.7%y-y, 19.3% m-m)를 시현했다"며 "이는 ROE로는 36.1%에 해당하는 놀라운 어닝 서프라이즈인 만큼 현대해상을 보험업종 내 탑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관심 사항인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60억원으로 전년 수준 유지한데다 초회보험료는 132억원으로 전년비 8.7% 증가하며 견조한 신규 매출증가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장기손해율이 하락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달 발표된 회사측 가이던스(손해율 높아질 것으로 추정)와는 방향을 달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손해율도 하락 추세 지속(K-GAAP 기준 71.4%)되며 보험영업 부문 턴어라운드를 지속"했다며 "앞으로의 실적 상승추세를 더 지켜볼 만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경 '매수'와 목표주가 3만 78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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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