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3월 단독주택가격이 초과 매물과 부진한 수요로 또다시 하락하며 주택시장이 이중침체의 영역에 빠졌음을 시사했다.
뉴욕시간으로 31일 발표된 미국의 3월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2% 하락한 138.16(계절조정치)를 기록하며 2009년 4월의 저점인 139.26 아래로 떨어졌다.
S&P 인다이시스의 지수위원회 의장인 데이비드 블리처는 "주택가격이 끝 모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3월의 20대 도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3.6% 떨어지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3.3% 감소폭을 웃돌았다.
1분기 주택가격지수는 전월의 1.8% 하락에 이어 계절조정치로 1.9% 내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