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엠코(사장 정수현)가 경남 진주에서 공급 예정인 '엠코타운 더 프라하'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부산 경남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진주 평거4지구에 공급 예정인 '엠코타운 더 프라하'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들이 몰리면서 뜨겁게 달아오른 지방 청약시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특히 견본주택이 개관한 지난 27일은 제법 굵은 소나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내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입장을 위해 100m 가량 줄을 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엠코타운 더 프라하'가 이처럼 높은 관심을 받는데는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LH본사 이전을 비롯해 진주 최대규모 분양단지라는 장점과 진주의 한강으로 손꼽히는 진주 남강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특급 입지 등에 따른 프리미엄 단지로써의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엠코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LH 본사 이전과 관련된 문의전화가 하루 문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면서"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부산, 김해, 마산 등지의 수요자들이 많이 방문해 경남 동부지역의 분양열기가 진주로 이어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단지 청약 접수는 오는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3일, 7일 각각 1~3순위 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두 181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 055-74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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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