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가든플레이스에서 마이피플 3.0버전과 마이피플 PC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마이피플의 향후 전략에 대해 밝혔다. 다음 관계자는 “마이피플의 PC버전은 오늘 오후 출시된다”고 말했다.
마이피플 PC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용 마이피플을 통해 가입을 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PC에 설치 후 휴대폰 인증을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메일 주소록에 있는 친구가 마이피플을 사용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친구 목록에 추가되며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편집을 통해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또 프로필, 알람소리, 채팅창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50명까지 그룹대화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앞으로도 PC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본부장은 “마이피플이 무료통화를 적용한 지난 2월 이후 월간 200만 명을 확보, 현재 70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2000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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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