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커지는 데다 기관이 '팔자'로 전환하면서 하락전환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67포인트, 0.56% 내린 2088.57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의 수급공방에서 기관이 외국인의 '팔자'세에 가담하면서 매도세가 커지는 모양새다.
외국인이 575억원 가량 순매도세이고, 기관 역시 매도 행렬에 참여해 83억원 가량 주식을 팔고 있다. 개인이 홀로 791억원 가량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 역시 차익, 비차익 모두 커져 877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 증권, 철강/금속, 금융업, 제조업, 음식료품 등이 약세다. 반면 화학, 비금속광물, 의약품, 종이/목재는 강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신한지주 등이 1~3%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S-Oil,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등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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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