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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레이몬드 제임스가 넷로직 마이크로시스템스(NETL)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이달 들어 20%에 이르는 주가 하락이 지나친 조정이라고 판단했다.
무선 비즈니스 부문을 포함해 넷로직의 주요 사업이 수 분기에 걸쳐 부진한 양상을 보였고, 4G용 인프라 장비 판매 기회를 놓친 것이 사실이지만 지식기반프로세서(KBP) 시장이 향후 수 년간에 걸쳐 두 배에 이르는 외형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레이몬드 제임스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넷로직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여기에 IP 버전 6를 중심으로 향후 네트워킹 표준이 다각화될 것으로 보이는 데 따라 관련 칩이 보다 폭넓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올해 넷로직의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4억2500만달러, 1.57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또 목표주가를 40달러로 제시, 10% 이상 주가 상승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