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과 후 집에서 깊은 생각과 함께 조용히 한 잔 술을 기울일 수 있는 나만의 바(Bar).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모두의 로망인 홈 바가 생긴다면 직장인들은 과연 어떤 술로 그 곳을 채우고 싶어할까.
하이트진로 그룹의 위스키 계열사 ‘킹덤’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5주간 전국 성인 남녀 1120명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술과 관련한 다양한 이색 질문’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집에 나만의 바(Bar)가 생겼을 때, 가장 많이 구비해 놓고 싶은 술로 ‘위스키’(39%)가 1위로 꼽혔다. 위스키는 가볍게 한 잔씩 특별한 안주 없이도 편히 마실 수 있기에 많은 응답자의 선택을 받았다.
‘와인’(32%)이 그 뒤를 이으며 다른 주류에 비해 비교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종류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이스코트 장병선 상무는 “위스키가 구비해놓고 싶은 술 1위로 꼽힌 것은 원산지와 숙성연도가 다양성을 가지므로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며 “위스키나 와인은 개인적인 소유욕구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소주나 맥주에 비해 특별한 날에 더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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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