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디케이락이 실적확대와 함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주식시장과 디케이락에 따르면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는 디케이락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예상되는 매출액은 최소 500억원 이상이다. 이는 전년
대비 35% 늘어나는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대비 66% 급증한 100억원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것을 고려하면 실적이 크게 확대되는 것이다.
해외수주 또한 실적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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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매출액 비중이 49.2% 정도였으나 올해는 55%정도로 국내 물량 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보수적으로 예상된 매출실적 500억원을 기준으로 적용하면 해외수출액이 275억원으로 추정된다. EPC 업체들에 납품되는 물량이 국내 매출로 인식되는 점을 감안하면 해외 매출 비중이 상당하다는 얘기다.
무엇보다도 디케이락의 생산능력 확대다. 현재의 생산능력을 4배로 키우는 구조다.
디케이락은 오는 10월 생산공장 증설로 생산능력(Capa) 증대 및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디케이락의 생산능력은 약500억원 수준이다. 오는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김해 일반산업단지 공장의 생산능력 규모는 약1500억원에 달한다. 향후 디케이락이 20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김해공장은 총 200억원이 투자, 내년 3월에 완공된다. 본격적인 가동은 오는 2015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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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