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강원랜드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이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1분기의 저조한 업황은 5월부터 회복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1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이라면서 "더 이상 내국인 카지노가 성장 산업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국제회계기준 기준 매출액은 3335억원, 영업이익은 14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7.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VIP 영업장이 감사원의 카지노에 대한 공직자 통제와 VIP 베팅 리밋을 6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하향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같은 기간 실적이 23.3%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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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