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혼다는 전날 상파울루 주 수마레 지역의 생산공장 근로자 40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근로자 3400여명의 12%에 해당된다.
혼다는 내달부터 생산 라인을 3개에서 2개로 줄여 일평균 생산량을 600대에서 300대로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마레 공장 근로자들은 이미 지난 13일부터 사실상 조업 중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혼다는 지난주 부품 부족을 이유로 생산량 축소 방침을 밝혔으며,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지역 금속노조는 수마레 공장의 근로자 가운데 1200여명이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