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급등장세에 이은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시장을 압박했다.
이같은 압박으로 소맥(밀) 선물은 3개월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이번 주 들어 소맥(밀) 선물은 미국과 유럽 작황지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차질 경계감에 급등,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옥수수 선물도 경작지의 습한 날씨로 인한 파종 지연과 수확량 감소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초반 강보합세를 견지하는 듯 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에 눌려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두 선물은 하락압박을 잘 견디며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9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5센트 하락한 부셸당 8.1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7월물은 1.5센트 내린 부셸당 7.48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3.5센트 전일 종가수준인 부셸당 13.79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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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