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향후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가 거의 1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미 민간경제연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19일(뉴욕시간) 4월의 경기선행지수가 0.1% 상승을 점친 전문가 예상과 달리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가 떨어진 것은 2010년 6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컨퍼런스보드는 3월의 경기선행지수를 0.4% 상승에서 0.7% 상승으로 상향수정했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 켄 골드스타인은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했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경제는 여름과 가을에도 성장을 계속할 것이지만 경제활동 개선속도는 상당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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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