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 부산발 홍콩행 BX391 첫 편을 시작으로 부산/홍콩 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하며 에어부산은 어제 오후 7시 50분경 김해공항 국제선 1번 게이트 앞에서 김수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 노선 첫 번째 탑승객에게 부산/홍콩 무료왕복항공권을 증정하고 취항편 탑승객들을 환송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에어부산은 주 3회(수금일) 부산과 홍콩을 오가며, 운항시각은 부산발 20시 30분, 홍콩발(현지시각) 2시 10분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홍콩 취항으로 국내 3개 노선(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과 국제 5개 노선(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부산/세부, 부산/타이베이, 부산/홍콩)을 보유하게 됐다.
내달 23일에는 부산/도쿄 노선 취항도 예정하고 있어 부산을 기점으로 한 중단거리 국제 노선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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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