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효성은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이 2조 7924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5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효성 측은 "중공업 부문의 수익성은 다소 하락했지만 섬유, 산업자재, 화학 등 주력 부문이 일제히 호조세가 지속됨으로써 개별 기준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다만 IFRS 적용에 따른 연결 기준 실적의 경우, 워크아웃을 진행중인 진흥기업의 대규모 대손상각으로 연결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효성은 이번해 2분기 전망으로 "원료가 상승, 원화절상 등에도 불구하고 수요증가에 대응한 증설 및 판매확대,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증가로 산업자재 부문의 수익성 향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들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이어 섬유, 화학, 중공부문의 실적도 견조하게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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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