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최근 정부가 고기 무게를 재는 표준안을 만들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한 외식업체의 불안심리 불식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강술래 역삼점은 한우 메뉴를 주문하면 고기를 다루고 손질하는 육부실 육부들이 주문한 고기와 함께 저울을 함께 테이블로 가져와 무게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97년에 문을 연 이 매장은 일명 도마맨으로 불리우는 육부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다.
허무성 강강술래 역삼점장은 "오픈 이후 지속적인 신뢰 마케팅으로 두터운 믿음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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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