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MSCI 지수 편입효과는 단기기적이기 때문에 중장기 수혜는 펀더멘털이 관건이라며 이번 MSCI 지수 편입주 중에서 케이피케이칼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18일 "과거 MSCI 편입종목에서 수익률이 좋은 종목의 특징은 당시 펀더멘털 순위가 상위였다는 것"이라며 "편입이 공표된 이후 1년간 수익률이 시장대비 높았던 종목들은 기존 코스피200 종목대비해서 펀더멘털 스코어링이 높았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이번 5월 MSCI 편입 종목 중에서 펀더멘털 스코어링 순위 높은 종목은 케이피케이칼, 현대하이스코, 금호석유, 현대위아 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번 MSCI 종목변경 공표일과 실제효과 반영일간에는 약 보름간의 기간이있다며 2008년 이후 MSCI 스탠다드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은 공표일 이후부터 실제편입 반영 기간까지 코스피시장대비 약 5.6%p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결국 공표일 다음날부터 편입 종목군들을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실제 지수반영 직전일까지의 리밸런싱 수요 및 기대감을 이용하는 전략은 유효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매수의 근거의 상당부분은 외국인의 매수라며 편입종목군에 대한 외국인 매수여부가 확인된다면 신규편입 종목을 단기 매수하는 전략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MSCI 신규 편입효과를 단기효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며 "편입효과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 스탠스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