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투자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1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K-GAAP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155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7% 성장했다”며 “매출 감소의 주된 요인은 리니지와 아이온에서 유료아이템 판매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4월 말에 시행된 1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국 최대의 퍼블리셔와 계약까지 완료함으로써 B&S의 국내외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특히 중국 퍼블리싱 계약은 계약 시점과 대상을 감안할 때 2012년 중반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규모도 아이온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유료아이템 판매 감소로 예상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
K-GAAP 연결기준 2011년 1분기 매출액은 1,554억원으로 QoQ 2.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QoQ 14.7% 성장하였다. 매출 감소의 주된 요인은 리니지와 아이온에서 유료아이템 판매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일회적으로 발생하였던 인센티브, 무형자산상각비용, 지스타참가비용, 소송관련비용 등이 제거되면서 QoQ 개선되었다. K-IFRS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1,555억원으로 K-GAAP 기준과 유사하지만 영업이익은 연결 대상법인이 확대되면서 K-GAAP 기준보다 54억원 감소한 483억원을 기록했다.
- B&S 중국 퍼블리싱 계약은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
4월 말에 시행된 1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중국 최대의 퍼블리셔와 계약까지 완료함으로써 B&S의 국내외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 특히 중국 퍼블리싱 계약은 계약 시점과 대상을 감안할 때 2012년 중반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규모도 아이온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로 예정된 2차 CBT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B&S의 연내 OBT도 무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목표주가 350,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50,000원과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 13,009원의 26.9배이며 2012년 EPS 17,366원의 20.2배 수준이다. 7월 28일부터 상해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쇼 차이나조이는 B&S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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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